민재가 이번 여름 이적할 거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세리에A 리그 말고 다른 리그 직관을 하면서 사전작업?을 하는 모양새네요!하긴 한국인선수가 없는 세리에A 리그는 아무리 리그가 잘 나가더라도 국내팬들에겐 관심을 못받는 리그가 되겠죠!
강인이 최근 폼이 12시 절정이네.....강인아! 폼이 좋을 때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!이번시즌 부상 없이 시즌 잘 마치고...여름에 꼭 마요르카 탈출해보자! 홧팅!
오랫동안 유튭 영상 퍼가기를 금지해왔던 스포티비였었는데...최근 언제부턴가 영상 퍼가기가 허용됐네요...굿잡!!강인이가 너무나 잘하고 있는 건 반가운데...이렇게나 잘하면...마요르카에서 대체자를 못구한다고 이번 여름에 안놔주려고 할 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...흠,.
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활약 중인 ‘골든보이’ 이강인(22)이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견인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이강인은 8일(한국시간)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22~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(라리가)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다니 로드리게스 대신 교채 투입된 뒤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도왔다.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마요르카에 복귀한 뒤 지난달 21일 3부 리그 레알 우니온과 스페인 국왕컵 2라운드(1-0 승)와 31일 헤타페와 리그 15라운드(0-2 패) 경기에 선발
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.마요르카는 16일 오전 0시30분(한국시간) 스페인 빌바오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2022-23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.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무리퀴와 함께 최전방에 위치해 팀 공격을 이끈다. 이강인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소속팀에서 신뢰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.아틀레틱 빌바오는 이나키 윌리암스가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끈다. 이나키 윌리암스는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가나 대표팀 합류가 유력한